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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글
잘 지내셨나요? 이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유 중 가장 큰 게 어렸을 적에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글을 쓰던 기억이 너무 좋았기 때문인데요.
bgm 한 곡이 흘러나오면 100번 정도를 무한 반복 돌려 들으면서 그 음악에 슬픔과 오열을 담았거든요.
오늘은 ‘zunhozoon - after 10 days’ 가 저의 음악이 되었습니다!(비지엠 틀고 읽어달라고 말하는 거예요.)
요즘은 어떤가요? 코로나 때문에 집 밖을 나가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.. 요즘엔 뭘 하고 지내실까요?
가끔 받는 질문 중에서 ‘어렸을 적엔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, 글을 쓰고 싶은데’라며 하고자 하는 것들과 현실의 괴리감에 괴로워하는 분들이 많았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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