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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공개·친구 1명

20181230

사랑이라는 말이 '함께 다정하게 죽자' 라는 말인 줄 알았으면 절대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다. 달콤함에 자립을 잃어버린 존재는 무의미한 것인가. 막혀있는 벽 안에서 어떻게든 숨 쉬어본다고 안간힘을 쓰면 누군가는 비웃을까. 감정은 혼란스럽게 또는 자극적이게 사람을 변화시킨다. 나는 그 변화가 무척이나 낯설고 불쾌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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