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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공개·친구 1명

2020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글

잘 지내셨나요? 이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유 중 가장 큰 게 어렸을 적에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글을 쓰던 기억이 너무 좋았기 때문인데요.

bgm 한 곡이 흘러나오면 100번 정도를 무한 반복 돌려 들으면서 그 음악에 슬픔과 오열을 담았거든요.

오늘은 ‘zunhozoon - after 10 days’ 가 저의 음악이 되었습니다!(비지엠 틀고 읽어달라고 말하는 거예요.)


요즘은 어떤가요? 코로나 때문에 집 밖을 나가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.. 요즘엔 뭘 하고 지내실까요?

가끔 받는 질문 중에서 ‘어렸을 적엔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, 글을 쓰고 싶은데’라며 하고자 하는 것들과 현실의 괴리감에 괴로워하는 분들이 많았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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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가요

들숨에 눈물이 나던 날에는 날숨에 후회가 따라왔다.


이런 날에 글을 써야지 언제 쓸까.

잔잔한 외로움은 나의 활력이야. 연료는 맥주로 채우는데 마침 네 생각이 났지.

비트가 좋아서 틀은 음악의 가사엔 행복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담겼어.


여러명의 사람이 떠올라.


순간의 섹시함에 속았던 사람, 함께 있을 때 안정적인 사랑이 느껴지던 사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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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화


그거 알아요? 당신들이랑 푼수처럼 수다를 떨고 돌아온 외로운 공간에서 나는 너무 약하디 약해서 스스로의 이질감에 토를 하고는 했습니다.

보이는 사랑이 궁금해서 켠 라이브 방송에선 사랑이 가득했죠.

우린 멀었지만 가깝게 사랑을 나눴잖아요.


내 우울이 깃든 음악을 틀어서 담배를 피웠을 땐 내 슬픈 감정을 읽은 사람들의 하트가 난무했는데요.

난 그게 짜증이 났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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